수원·동탄 1순위 청약에 각각 2만명, 5만명 몰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경기도 수원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과 화성 ‘동탄역 헤리엇’의 1순위 청약 결과 2만여명, 5만여명 등이 몰리며 마감에 성공했다.    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의 1순위 청약 결과 452가구 모집에 해당지역에서 1만8,262명이 신청하며 평균 40.40대 1로 마감됐다.   이 단지는 전용 84㎡~189㎡의 중대형 평형을 공급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130가구를 모집한 전용 84㎡A에서 나왔다. 1만257..

부동산2020-06-02

대우건설, 주상복합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아파트 분양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대우건설은 수원시 화서역 인근 대유평지구에 짓는 주상복합 단지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대(대유평지구 2블록)에 자리한다. 이 단지는 아파트 3개동 665가구와 오피스텔 2개동 460실로 구성돼 총 1,125가구, 지하 3층~지상 41층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225가구 △84B㎡ 146가구 △84C㎡ 72가구 △104..

부동산2020-05-19